반응형 전체 글3921 홍준표 “최순실·김건희·김현지, 정권마다 여인천하···이 대통령 단절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2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와 김건희씨,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함께 거론하며 “정권마다 정권을 힘들게 하는 ‘여인천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민심이 더 악화되기 전에 단절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최근 김승원·용혜인 전 장관 후보자의 잇단 낙마를 계기로 야권에서는 김 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과 인사 검증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여권은 김 실장의 이른바 ‘비선 실세’ 또는 인사 개입 의혹에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으며, 실제 두 후보자의 추천·검증에 김 실장이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홍준표, 최순실·김건희 이어 김현지 거론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에 가세했습니다.홍 전 시장은.. 2026. 9. 22. 한동훈 “팔로우 구걸 똥별” VS 김병주 “급한가? 조금만 비판해도 난사”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육군 대장 출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른바 ‘똥별’ 표현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한 의원이 SNS에서 김 의원을 “팔로우 구걸하려고 급발진하는 민주당 ‘똥별’”이라고 비판하자 김 의원은 군 전체를 비하할 수 있는 표현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번 충돌의 배경에는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공방이 자리 잡고 있다. 김 의원은 한 의원이 제기했던 의혹과 자료 입수 경위를 문제 삼았고, 한 의원은 김 의원이 앞서 김 전 후보자의 임명을 주장했던 점을 다시 거론했다. 두 사람의 논쟁은 사관학교 통폐합 문제로까지 번졌다. ■ 한동훈 “팔로우 구걸하려고 급발진”한동훈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김병주 의원의 댓글을 공유하며 “팔로우 구걸하려고 급발진하는 민주당 ‘똥.. 2026. 9. 22.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 초강수…청와대 갈등 고조 2026년 9월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공식 거부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청와대가 보낸 재제청 요청에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적혀 있지 않다며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가 지난 8월 28일 재제청을 요구한 지 25일 만입니다. 청와대도 즉각 반박했습니다. 대법원장의 입장이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대법관 제청권과 대통령 임명권의 관계를 둘러싼 해석 차이가 정면으로 드러나면서, 장기간 이어진 대법관 공석 문제까지 맞물려 갈등이 더욱 커지는 모습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결국 재제청 요구 거부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2026. 9. 22. 한동훈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YS가 한 말이랑 비슷한데? “닭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경찰 수사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꺼낸 한마디가 정치권에서 주목받고 있다.“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표현이다. 특히 김영삼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어록인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를 떠올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그런데 단순히 두 문장의 분위기가 비슷한 것만은 아니다.‘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역시 국내 정치권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발언으로 널리 알려진 표현이다. ■ 한동훈이 꺼낸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한동훈 의원은 최근 자신에 대한 경찰 수사 움직임을 비판하면서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저는 국민만 보고 계속 간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자신을 둘러싼 정치적·사법적 논란에도 기존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강조.. 2026. 9. 22. "곽종근 전 사령관 내란 실체 밝히는 데 기여했지만‥처벌 불가피"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특수전사령관이었던 곽종근 전 사령관에게 1심에서 징역 9년이 선고됐습니다.이번 판결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재판부가 곽 전 사령관의 증언과 수사·재판 과정에서의 태도를 유리한 사정으로 인정하면서도, 실제 계엄 당시 맡았던 역할에 대해서는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는 점입니다. ■ 군 지휘부 가운데 징역 9년서울중앙지법은 9월 2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계엄 당시 군 지휘부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했습니다.곽 전 사령관에게는 징역 9년이 선고됐습니다. 함께 재판을 받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징역 18년,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은 징역 15년,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2년,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은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곽 전 사령관의 형량은 이들 .. 2026. 9. 22. 검사 정원 줄이고 수사인력도 70% 축소‥공소청 직제 개편안 발표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의 조직과 인력 구조가 대폭 축소됩니다. 법무부는 22일 공소청 직제와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검사 정원 2,292명보다 적은 80~85% 수준의 검사 인력으로 공소청을 출범시키고, 이후 조직 진단을 거쳐 법 개정을 통한 정원 감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재 수사 업무를 담당하는 검찰 수사관 2,986명 가운데 2,048명, 약 68.6%가 감축됩니다. 남은 938명은 형사법무직으로 전환돼 송치사건의 기소 여부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을 지원합니다. 논란이 됐던 '사법통제부'는 불송치심사부, '중대범죄전담부'는 중대범죄기소부로 명칭과 기능이 조정됩니다 .. 2026. 9. 22. 이전 1 2 3 4 ··· 6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