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762 3천명 가족 찾아준 유튜버 "타투·흉터 없으면 방법 없어" 네팔에서 12년 넘게 실종자를 찾아온 유튜버 아르준 부살 씨가 대홍수 피해 현장의 참혹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3천 명의 실종자를 가족에게 찾아준 그는 이번 재난에서는 신원 확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훼손이 심한 경우 문신이나 흉터 같은 신체 특징이 사실상 유일한 단서가 되고 있습니다. 부살 씨와 7명의 팀원은 무보수 활동을 이어가며 실종자 수색과 구호물품 전달에 힘쓰고 있습니다. 12년 동안 3천 명을 가족 품으로 돌려보낸 유튜버네팔에서 12년 넘게 실종자 찾기 활동을 이어온 한 유튜버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31세인 아르준 부살 씨입니다.부살 씨는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실종자의 사진과 정보를 공유하고, 가족들의 제보를 연결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가.. 2026. 9. 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미국 생산 철강, 스페이스X 로켓에 공급하고 싶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철강을 자동차와 로봇을 넘어 우주항공 분야까지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특히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직접 언급하면서 현대차그룹의 미국 철강 투자가 단순한 자동차용 강판 생산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정 회장은 2026년 9월 4일 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기공식 직후 기자들과 만났다.이 자리에서 미국 제철소에서 생산되는 철강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적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스페이스X 같은 회사의 로켓에도 이 철강을 공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자.. 2026. 9. 5. 안보 위협·불공정 덤핑 막아라… 美 자동차 업계, 중국산 커넥티드 차 '영구 퇴출' 촉구 미국 자동차 업계가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을 미국 시장에서 사실상 영구적으로 퇴출해야 한다고 의회에 요구했다.단순히 중국산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을 견제하려는 차원을 넘어 차량 데이터와 통신 기술을 국가안보 문제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동차가 스마트폰처럼 항상 인터넷에 연결되는 시대가 되면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미·중 갈등도 관세에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한목소리를 낸 이유GM과 포드, 도요타, 폭스바겐, 현대자동차, 혼다, 스텔란티스 등을 대표하는 미국 자동차혁신연합은 미 의회에 중국산 차량 규제를 법률로 확정해 달라고 촉구했다.자동차혁신연합은 중국산 완성차뿐 아니라 중국과 연계된 고위험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까지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026. 9. 5. 전셋값 다 오르는데…강남만 뚝 떨어진 까닭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 매물이 부족한 데다 신규 입주 물량까지 감소하면서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그런데 부동산시장의 중심으로 꼽히는 강남구와 서초구에서는 정반대의 흐름이 나타났다. 서울 평균 전셋값은 올랐지만 강남권 전셋값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단순히 전세 수요가 줄었다고 보기에는 세제 개편과 대규모 아파트 입주, 월세 전환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는 분석이다. 강남구 전셋값 3년 4개월 만에 최대 하락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31일 기준 강남구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13% 하락했다.2023년 4월 셋째 주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기록한 가장 큰 낙.. 2026. 9. 5. "로봇주 더 사둘 걸"…정부 '큰손' 등판에 주가 20% 넘게 뛰었다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 정책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로 이동한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 로봇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그동안 정부 지원이 기술개발과 연구개발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정부가 직접 로봇을 구매하고 현장 실증과 양산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로봇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을 개발하고도 판매처를 확보하지 못했던 이른바 ‘초기 시장의 벽’을 넘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정부가 첫 구매자가 되어 시장을 열어준다면 실제 납품 실적과 운용 데이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익홀딩스 상한가·로보티즈 22% 급등9월 4일 코스닥시장에서 원익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1% 오른 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것이다.원익홀딩스는 비상장 자회.. 2026. 9. 5. '장윤기 사건' 개혁한다더니…경찰, 외부위원 추천·공모 없이 위촉 경찰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수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출범시킨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시작부터 논란에 휩싸였다.외부위원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개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외부위원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공개모집이나 외부기관 추천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기 때문이다.개혁의 대상인 경찰이 외부위원 후보를 직접 물색하고 위촉했다면 위원회가 경찰 조직의 문제를 얼마나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장윤기 사건이 경찰 개혁으로 이어진 이유장윤기 사건은 광주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살해한 피의자의 부친이 현직 경찰관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경찰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과 사건 축소 의혹 등이 불거진 사건이다.특히 경찰 조직 내부의 인맥과 이해관계가 수사에 영향을 미쳤는지가 쟁점으로.. 2026. 9. 5. 이전 1 2 3 4 ··· 6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