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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제재받은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서울 도심서 ‘한국사무소’ 운영 정황 포착

by anais9 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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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재한 캄보디아 대기업, 한국 서울 한복판에도 ‘한국사무소’ 명시

프린스그룹, 강제노동·인신매매·온라인사기 연루 의혹…수사 확대 가능성

“서울에도 있었다”…국제 범죄조직의 그림자

최근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Prince Group)’ 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한국사무소’를 운영한 정황이 드러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 그룹을 ‘초국적 범죄조직(Transnational Criminal Organization, TCO)’ 으로 지정한 가운데,
이들이 국내에서도 사무실 주소를 표기하고, 실제 공유오피스를 사용한 흔적이 포착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외국 기업의 사무소 논란을 넘어,
불법 자금 세탁·해외 범죄 조직의 국내 침투 가능성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프린스그룹은 누구인가?

프린스그룹(Prince Holding Group) 은 캄보디아 내에서 부동산, 금융, 카지노, 리조트, 은행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대형 복합 그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룹 회장 첸즈(Chen Zhi) 는 미국 법무부에 의해
강제노동, 인신매매, 사기형 온라인 범죄 조직 운영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미 재무부(OFAC)는 2025년 10월, 해당 그룹과 관련 기업들을 전면 제재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미국은 이를 “캄보디아 내에서 가장 거대한 인신매매·온라인 사기 복합체 중 하나”로 규정하며
국제적 공조 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서울 한복판에 ‘한국사무소’…홈페이지에 명시된 주소

더 큰 충격은 프린스그룹 산하 ‘프린스 리얼이스테이트 그룹(Prince Real Estate Group)’ 의 공식 홈페이지에
서울 중구 순화동 소재 건물 주소가 ‘한국사무소(Seoul Office)’로 표기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 📍 주소: 서울 중구 순화동 일대 공유오피스 빌딩
  • ☎️ 연락처: 캄보디아 국가번호가 포함된 전화번호
  • 🏢 형태: 공유오피스 17층 일부 공간
  • 🔎 보도: 실제 현장에서는 전화 연결이 되지 않고, 입주 기록이 불분명하다는 언론 보도 다수

즉, “형식상 사무소만 존재하는 유령 오피스” 일 가능성이 제기된 것입니다.
한 언론은 이를 두고 “서울 중심가에 캄보디아 조직의 그림자 사무실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 자금 흐름과 국내 연관성…‘한국 내 세탁 루트’ 우려

전문가들은 이번 정황이 단순한 사무실 표기를 넘어,
한국 내 자금 이동이나 법인 설립을 통한 세탁 루트 가능성을 지적합니다.

특히 프린스그룹은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사업을 전면에 내세워 왔기 때문에,
만약 국내 부동산 시장에도 관여했다면 불법자금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한국 수사기관은 공식 수사 착수 여부를 밝히지 않았으며,
해당 건물 관리인 역시 “정확한 임차인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정치권과 수사기관도 주목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일부 의원실은
해당 사무실 표기 정황을 캄보디아 범죄조직 관련 자료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 내 주소가 단순 표기인지 실제 활동 근거지인지 명확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일부 시민단체는 “해외 범죄조직이 한국을 자금 세탁지로 악용하는 일은 결코 허용될 수 없다”며
정부 차원의 철저한 조사와 제재 필요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남은 의문점 3가지

쟁점 내용 현황
✅ 실제 운영 여부 공유오피스에 주소만 표기한 것인지, 실제 직원이 상주했는지 여부 확인되지 않음
💸 자금 흐름 프린스그룹의 불법자금이 한국 내 부동산, 은행 등으로 이동했는지 현재 미확인
⚖️ 수사 착수 경찰·검찰의 공식 수사 착수 여부 미발표 상태

이 세 가지는 향후 한국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국제 공조 수사를 이어가느냐에 따라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 가능성이 큽니다.

 

🧠 전문가 분석: “한국을 제3금융거점으로 노린 흔적”

국제 금융범죄 전문가들은 프린스그룹의 서울 주소 표기가
단순한 ‘오피스 홍보용’이 아니라 한국 금융시장 접근 통로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위일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한국은 동북아시아 금융 허브 중 하나로,
해외 자금의 **‘합법적 외피를 씌운 세탁 루트’**로 자주 악용된 바 있습니다.
이번 사례가 그 연장선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결론: 프린스그룹 서울 사무소 의혹, “국제공조 수사로 실체 밝혀야”

‘캄보디아 범죄 배후 의심’ 프린스그룹의 서울 사무실 표기 정황은
단순한 기업 홍보가 아닌, 국제 범죄 조직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위험 신호입니다.

캄보디아·미국·한국 간 공조 수사를 통해
실제 사무소 운영 여부, 자금 이동 경로, 한국 내 연계 네트워크가 밝혀져야 할 시점입니다.

 

📌 요약 포인트

  • 미국 제재 대상 ‘프린스그룹’, 캄보디아 최대 온라인사기 조직으로 지목
  • 서울 중구 순화동 건물에 ‘한국사무소’ 표기 정황
  • 공유오피스 형태로 실질 운영 여부 불분명
  • 자금 세탁 및 국내 부동산 진입 가능성 제기
  • 정부, 국제 공조 수사 필요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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